오만과 편견을 보고나니 비커밍 제인도 궁금해졌다. 그래서 내친김에 백만년만에 학교 도서관 DVD 대여.
처음엔 뭐야 오만과 편견이랑 너무 비슷하네 이거. 이랬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영화한테 실연당한 기분이야.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오려나 모르겠네.
토익 공부 대신 리....리스닝 공부한 걸로. 후아...
덧. 앤 해서웨이 이쁜거야 원래 알았지만,
제임스 맥어보이.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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